폭발하는 LNG 수요…'선박형 터미널' 뜬다 (naver.com) 폭발하는 LNG 수요…'선박형 터미널' 뜬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유럽 국가들이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확대에 나서면서 ‘떠다니는 LNG 터미널’로 불리는 FSRU(부유식 가스 저장·재기화 설비)가 조선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 n.news.naver.com 해운주들이 최근에 hmm이 최대거래량을 터트리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줬는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올해부터 개조 FSRU 수주 본격화 1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올해부터 LNG선을 FSRU로 개조하는 프로젝트 수주에 본격 나선다. 작년 8월엔 개조 FSRU 핵심 설비인 LNG 재기화 모듈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16년 현대중공업의 애프터서비..